· 최종편집 : 2019.3.21 목 17:23
 
> 뉴스 > 탐방
     
아름다운 이들의 행복한 가위질
미용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모임 ‘미사랑회’
2008년 08월 12일 (화) 17:45:48 김미정 기자 mjk6908@hanmail.net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있다면 그건 내가 아닌 남을 위해 봉사하고 나로 인해 그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지켜 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용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인 ‘미사랑회’는 외롭고 소외된 이들에게 외적인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봉사단체다.

지난 2006년 음성군내 미용인 23명(현재는 40여명)으로 출발하여 꽃동네 사랑의집(안정아 팀장)및 대소 효자병원(임조영 팀장)에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음성군은 물론 충청북도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소식이 전해지면서 음성군자원봉사센타의 추천으로 충청북도 봉사릴레이팀으로 뽑혀 오는 9월9일 꽃동네 사랑의 집에서 봉사릴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우리의 일을 사랑하고, 우리의 일을 통한 봉사를 사랑하고 ,우리를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생활 속 신조다. 이처럼 미사랑회는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봉사자들의 모임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 이다.

미사랑회 간사(박경희)는 “봉사는 시간적 여유가 있고 넉넉한 환경일 때 베푸는 마음이 아니라 작은 것일지라도 나의 진심어린 정성으로 그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라고 겸손하게 말한다.

미용을 사랑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미사랑회’ 회원들은 유명해지고 돈 잘 버는 미용인이 된다 해도 앞으로도 쭈욱 이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봉사할 마음으로 찾아갈 것 이라고 약속한다.
   
미용을 사랑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미사랑회'
   
   
   
   
   
   
18세 최연소 자원봉사자 이민선씨
ⓒ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김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1)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정지영
(118.XXX.XXX.77)
2008-08-15 10:20:11
사랑스런 내동생
음..
뭐랄까...
참 열심히 사는 동생앞에서 무슨 할 말이 있겠어......
가슴이 뭉클...ㅠㅠㅠㅠㅠㅠ
전체기사의견(1)
실시간 뉴스
평곡초, 내 나무에 이름표 달고 가꾸
대낮에도 환한 LED전광판 음성교육
강동교-음성교육지원청, 음성진로체험지
한일중 'Free hug day' 실
4월 15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음성署, 보이스피싱 예방 새마을금고
음성군의회, 충북혁신도시 세무지서
소이면 주민자치위원회-답십리2동, 감
반옥자 주무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
음성군 보건소, 외국인 근로자 건강관
우.27706 충북 음성군 음성읍 중앙로 50번길 14. 시티빌A 202-602 | Tel 043)873-0076(代) | Fax 043)873-0086
상호 : 음성투데이 | 등록번호: 충북아 00162 | 등록연월일 : 5월 11일 | 발행·편집인 : 서범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호영
Copyright 2007 음성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to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