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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들의 행복한 가위질
미용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모임 ‘미사랑회’
2008년 08월 12일 (화) 17:45:48 김미정 기자 mjk6908@hanmail.net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있다면 그건 내가 아닌 남을 위해 봉사하고 나로 인해 그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지켜 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용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인 ‘미사랑회’는 외롭고 소외된 이들에게 외적인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봉사단체다.

지난 2006년 음성군내 미용인 23명(현재는 40여명)으로 출발하여 꽃동네 사랑의집(안정아 팀장)및 대소 효자병원(임조영 팀장)에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음성군은 물론 충청북도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소식이 전해지면서 음성군자원봉사센타의 추천으로 충청북도 봉사릴레이팀으로 뽑혀 오는 9월9일 꽃동네 사랑의 집에서 봉사릴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우리의 일을 사랑하고, 우리의 일을 통한 봉사를 사랑하고 ,우리를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생활 속 신조다. 이처럼 미사랑회는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봉사자들의 모임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 이다.

미사랑회 간사(박경희)는 “봉사는 시간적 여유가 있고 넉넉한 환경일 때 베푸는 마음이 아니라 작은 것일지라도 나의 진심어린 정성으로 그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라고 겸손하게 말한다.

미용을 사랑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미사랑회’ 회원들은 유명해지고 돈 잘 버는 미용인이 된다 해도 앞으로도 쭈욱 이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봉사할 마음으로 찾아갈 것 이라고 약속한다.
   
미용을 사랑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미사랑회'
   
   
   
   
   
   
18세 최연소 자원봉사자 이민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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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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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118.XXX.XXX.77)
2008-08-15 10:20:11
사랑스런 내동생
음..
뭐랄까...
참 열심히 사는 동생앞에서 무슨 할 말이 있겠어......
가슴이 뭉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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