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24 수 09:43
 
> 뉴스 > 종합뉴스
     
음성군, 축산농가 폭염 피해 방지 위한 활동 강화
폭염 대응 가축관리 요령 등 피해방지 홍보
2019년 07월 11일 (목) 09:08:46 음성투데이 기자 estoday@hanmail.net

음성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폭염 취약 농가에 대한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군은 정확한 피해 접수 및 대책을 마련을 위한 농가별 담당 공무원 지정 및 상황실 근무에 돌입하는 등 가축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작년도 폭염 당시 피해를 본 농가는 64호, 피해를 본 가축 수는 302,300마리(우제류 1,598두, 가금류 300,702수)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역시 폭염이 장기적으로 지속 될 것으로 예상 돼 작년 가축 폭염 피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산 농가의 피해 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행정지원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폭염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시 △고온에 의한 가축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면역증강물질 및 약품 지원에 1억1천만원 △가축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에 1억6천만원 △가축 폐사체 처리기 장비지원에 2억6천만원 △폐사 소 처리지원에 3천750만원 등의 사업비를 확보해 축산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폭염 및 기후변화 대응 사업은 대상자 선정 시 전년도 폭염 피해가 접수된 농가에 일부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폭염기 가축 폐사 시 축산식품과·읍면에 접수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에 가산점을 부여해 대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음성군은 작년 가축재해보험 보험료의 최대 85%를 지원했으나, 올해 5%의 군비를 추가 확보해 최대 90%로 높여 지원하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은 가입금액과 관계없이 보험료의 50%를 보조하며, 농가당 최대 200만원 내에서 보험료의 40%를 선착순으로 추가 지원하기 때문에 적은 부담으로 농가의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작년 폭염 피해를 입은 64개 농가 중 보험에 가입한 53개 농가는 국비 및 지방비 지원을 포함한 보험료 4억여 원을 납부하고 11억여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단체와 함께 폭염 대응 가축관리 요령 등 피해방지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취약농가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선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음성투데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실시간 뉴스
음성소방서, 신임 소방사반 교육생 관
매주 수요일은 ‘쿨(cool)한(寒)
소이면, 7월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천연양념소스 제
음성군, 제6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남원식 대소면장, 주민과 소통 위해
음성군, 정보화교육 자격증 취득과정
2019년 7월 24일(음력 6월22
경대수 의원, 제20대 국회의원 헌정
강동대, 충북지역 지자체와 협력방안
우.27706 충북 음성군 음성읍 중앙로 50번길 14. 시티빌A 202-602 | Tel 043)873-0076(代) | Fax 043)873-0086
상호 : 음성투데이 | 등록번호: 충북아 00162 | 등록연월일 : 5월 11일 | 발행·편집인 : 서범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호영
Copyright 2007 음성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to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