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12 수 09:21
 
> 뉴스 > 음성사람들
     
권순갑 시인 다섯 번째 시집 발간
시조집 <흐를수록 깊어지는 강물>
2018년 11월 08일 (목) 09:28:31 음성투데이 기자 estoday@hanmail.net
   
▲ 권순갑 시인

“물들은 오색단풍 구절초 꽃은 피고 / 높고 높은 하늘가엔 뭉게구름 살갑네 / 가을 속 풍경소리가 은은하고 해맑구나 // 아버지에 아버지가 일구어 놓은 다락 논이 / 황금빛 빛을 발해 풍요롭고 눈부시어 / 알곡이 익어가는구나 내 고향 산천에도.” --권순갑 시, ‘가을 속에서’ 전문--

음성읍에서 활동하는 권순갑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을 발간했다.

제목은 도서출판 찬샘에서 출판한 <흐를수록 깊어지는 강물>이다.

음성읍에서 '늘푸른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권순갑 시인은 “어느덧 내 나이 60중반, 돌아보면 까마득하다”고 돌아보며, “두 권의 시집과 두 권의 시조집에 이어 부끄럽지만 다시 보잘것 없는 마음을 담은 시조집을 조심스럽게 세상에 내놓는다”고 말했다.

음성 출신으로 호가 '청파(靑波)'인 권순갑 시인은 문예한국 시부분 신인상, 문학저널 시조부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충북문학상, 예총예술문화상, 충북우수예술인상 등을 수상했으며, 음성문인협회장, 음성문화예술협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인성교육개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나무로 살고 꽃으로 피어>, <산모롱이 저 편>과 시조집 <몽올>, <꽃들의 분륜>이 있다.

   
▲ 권순갑 시인의 시조집 <흐를수록 깊어지는 강물>

 

음성투데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실시간 뉴스
맹동면 새마을회, 사랑의 쌀로 온정
금왕읍, 연일 계속되는 따뜻한 지역
금왕읍,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위촉
봄감자 보급종 오는 26일까지 접수
2018 찾아가는 반기문 아카데미 성
원남 행정교 개·보수 특별교부세 8억
청렴도 1등급 음성군, 청렴도 유지
2018년 12월 12일(음력 11월
음성군-음성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오갑초, 통일공감의 날 운영
우.27706 충북 음성군 음성읍 중앙로 50번길 14. 시티빌A 202-602 | Tel 043)873-0076(代) | Fax 043)873-0086
상호 : 음성투데이 | 등록번호: 충북아 00162 | 등록연월일 : 5월 11일 | 발행·편집인 : 서범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호영
Copyright 2007 음성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to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