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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희망의집 축복식 개최
꽃동네, 방글라데시 진출 10주년 맞아
2016년 04월 18일 (월) 15:31:18 음성투데이 기자 estoday@hanmail.net

   
▲ 예수의 꽃동네 유지재단에서는 방글라데시 진출 10주년을 맞아 방글라데시 현지에서 장애인의 집인 희망의 집을 준공식이 개최되고 있다.

예수의 꽃동네 유지재단에서는 방글라데시 진출 10주년을 맞아 방글라데시 현지에서 장애인의 집인 희망의 집을 준공해 14일 축복식을 개최했다.

2014년 10월 25일 기공식을 가진 뒤 공사를 시작해 이날 준공된 희망의 집 축복 식에는 다카 대교구장인 패트릭 로자리오(Archbishop Patrick D, Rzario) 대주교와 전임 다카교구장인 테오토니우스 주교, 꽃동네 설립자인 오웅진 신부, 안성두 방글라데시 한국 대사, 조현규 코이카 방글라데시 사무소장, 수도자, 교민, 다카 주민 1천여 명이 함께 했다.

다카 근교인 꾸질라바리(Kuchilabari)에 이번에 신축된 희망의 집은 655평의 2층으로 편의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서 대한민국 국제 협력단인 코이카의 지원과 방글라데시에서 활동하던 박정숙 수녀가 2013년 11월 한국 외교부에서 시상하는 이태석 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과 함께 건축비 70만 불을 들여 준공하게 됐다.

패트릭 로자리오 대주교는 “한국의 꽃동네에 가서 사랑 합니다 인사말을 배웠다”며 “이는 방글라데시에서도 널리 퍼질 것 같다”고 말했다.

오웅진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은 한 사람도 버려지는 사람이 없는 세상, 모든 사람이 하느님 같이 우러름을 받는 세상,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세상”이라며 “이 꽃동네 영성을 세상에서 실현 해 나가기 위해 수도자들과 함께 방글라데시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꽃동네는 2006년 2월 방글라데시에 처음 진출해 그해 12월 수도인 다카에서 사랑의집을 열고 장애인과 행려병자들을 맞아들여 보살피며 활동을 해 왔습니다.

또한, 2009년 8월에는 도시빈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요한학교를 열고 교육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무료 초등학교 교육을 해 오고 있으며, 교육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특수학교인 희망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성 요한 학교에서는 130 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희망학교에서는 19명의 장애인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방글라데시에는 한국에서 파견된 수사 2명 수녀 3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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