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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 혁신도시 군 경계조정 합의
4만1천356㎡ 면적 주고받기로...LH 확정측량
2013년 09월 10일 (화) 10:52:18 서범석 기자 estoday@hanmail.net

   
▲ 음성군과 진천군이 충북혁신도시 내 군간 경계를 합의 조정한 평면도. 파란선이 기존 경계이고 빨간선이 합의 조정한 경계다. 경계선 위쪽이 음성군, 아랫쪽이 진천군이다.

음성군은 그간 진천군과 논란의 대상이었던 충북혁신도시내 군간 경계 조정에 합의했다고 10일 군의회에 보고했다.

충북혁신도시 전체면적 692만5천㎡ 가운데 진천군은 337만㎡(49%), 음성군은 355만5천㎡(51%)가 각각 걸쳐 있다.

현행 행정구역 경계가 유지될 경우 개발용지의 이중 등록 및 민원 인・허가시 주민들의 불편과 경계불명으로 인한 각종 공공시설물의 관리 및 유지보수에 갈등이 예상됐다.

여기에 상업용지의 88%가 음성군에, 나머지 12%가 진천군에 배치돼 형평성 논란이 일면서 양군이 행정구역 경계 조정 문제를 놓고 대립각을 세운 바 있다.

이에 음성군과 진천군은 이 문제를 놓고 2년 이상 수십 차례의 협의를 통해 최근 충북혁신도시 행정구역 경계 조정에 합의했다.

양군은 행정구역 면적 증감 없이 기존 들쭉날쭉한 경계선에서 가까운 블록 단위로 경계를 결정하고 4만1천356㎡ 면적을 주고받기로 했다.

다만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1곳 가운데 면적(68만7천100㎡)이 가장 넓으면서 양군에 걸친 법무연수원은 그대로 두기로 했다.

법무연수원은 진천군에 71.2%(48만9천93㎡), 음성군에 28.8%(19만8천7㎡)가 걸쳐 있다.

군 관계자는 “도로를 경계로 양군이 합의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안은 LH가 확정측량을 실시하고 있으며, 측량이 완료되는 시기에 따라 시행 시기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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